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원소전 (문단 편집) === 기주 공격 - 업성 전투 === * 강제 출진 / 출진 가능 원소, 봉기, 허유, 고람, 안량, 문추, 순우경 / 7 * 승리조건 한복의 퇴각 * 패배조건 1. 원소의 사망 2. 25턴 경과 * 인장 1. 전투 승리 2. 안량 vs 장합의 일기토 진행 3. (일반모드) 원소, 한복의 대화 / (극한모드) 국의의 생존 * 일기토 안량 vs 장합 (무승부) * 적 최소 레벨 일반 : 장수 24-26, 일반 20 극한 : 장수 49-51. 일반 45 시작 전 스토리에서 조조전 초반부의 반동탁 토벌전까지의 스토리중 일부를 원소 시점에서 보여주며 슥슥 넘어간다. 반동탁연합군 해산 후 발해로 돌아오고 나서, 옥새를 든 손견을 유표가 못잡은것에 대해 허유가 짜증을 내는데, '[[원술|어리석은 자]]들이나 옥새를 가지고 가짜 황제 행세를 할 것' 이라고 자기 사촌 원술을 대차게 까버리는 원소가 압권. 그 후 광대한 땅을 확보하기 위해 한복이 갖고있던 기주를 점령하기로 하고, 공손찬과 협약을 맺은 후 한복에게 반기를 든 국의를 구원하러 떠난다. 출진 가능 장수는 7명이지만, 강제출진 장수 7명으로 꽉꽉 차있어, 다른 아군을 출진시키는것은 불가능하다. 어차피 아직 합류하지 않아서 다른 장수를 출진시키고 싶어도 불가능했겠지만. 아군의 레벨은 20을 찍고 1차승급을 해놓는게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원소와 풍수사들 정도만 키워놔도 좋다. 나머지는 스테이지 진행하면서 콩먹이고 힐줘가며 키워도 조금씩은 큰다. 시작하면 업성의 남쪽에 아군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서쪽에 국의의 병력-- 잔당이-- 일부가 장합의 병력과 대치중이다. 선택지로 국의를 구원하러 서쪽으로 병력을 보내거나, 적이 적은편인 동쪽으로 향해 업성을 바로 공략해들어갈 수도 있다. 국의를 구원하러 보내면 그들에게 사기 버프가 걸리고, 국의를 버리면 혼란이 걸린다. 그냥 클리어 자체는 병력의 레벨링이 충분하다는 전제하에 국의를 버리고 직접 밀고들어가는게 쉬우나, 3인장을 노리거나 레벨링이 조금 덜 되어있다 싶으면 국의를 구원하러 가는것이 좋다. 어차피 장합과 안량을 붙여놔야 하는데다, 구원하지 않으면 혼란때문에 한턴 남짓밖에 못버틴다. 4턴째에 공손찬의 병력이 증원을 와서 동쪽 길로 해서 적 정문으로 돌격해 들어간다. 물몸들인 산악기병/경기병/궁기병으로 이루어져있어, 아군이 같이 진입하는게 아니고서야 크게 도움은 안된다. 문 뚫고나면 적 무인과 포차에게 두들겨맞아서 단체로 퇴근한다. 국의를 구원했거나, 아니면-- 국의를 구원하러간다고 출격해놓고-- 국의를 버린채 공손찬과 같이 진입하건 업성 내부의 한복을 퇴각시키면 승리한다. 일반모드 3인장을 노릴 때는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공손찬군이나 국의군이 원소가 대화하기전에 한복을 날려버리지 않게 주의하는게 좋다. 극한모드의 경우에는 3인장 조건이 바뀐다. 무조건 국의를 구원하러 가는 선택지를 택하고, 국의 옆에 반드시 풍수사를 계속 데려다니면서 체력을 채워줘야 한다. 궁기병이라 돌진하다 죽기 십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